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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4 09:55
글쓴이 :
홍보분과
조회 : 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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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와 신자생활과의 조화】
“전례는 애덕과 신심과 사도직의 모든 활동으로 그들을 이끌어야한다.
그러한 활동으로 그리스도 신자들은 이 세상에 매인 것이 아니라
오로지 세상의 빛이 되고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린다는 것이 명백히 드러나야 한다.”(전례헌장 9항)
그러므로 신앙인은 말로만,
머리로만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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