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성체모심 전 까지 부른다): 성가 199, 200, 205, 206 ‥‥‥‥‥‥‥‥‥‥‥‥(선다)
성체모심 (깊은 절을 한 후 무릎을 꿇는다): 성가 183, 185, 186(2절까지) ‥‥‥‥(장궤한다)
말씀
묵상 ‥‥‥‥‥‥‥‥‥‥‥‥‥‥‥‥‥‥‥‥‥‥‥‥‥‥‥‥‥‥‥(앉는다)
성 토마스의 성체찬미가 ‥‥‥‥‥‥‥‥‥‥‥‥‥‥‥‥‥‥‥(장궤한다)
✝ 엎디어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하느님,
두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 보고 맛보고 만져 봐도 알 길 없고
다만 들음으로써 믿음 든든해지오니
믿나이다, 천주 성자 말씀하신 모든 것을.
주님의 말씀보다 더 참된 진리 없나이다.
○ 십자가 위에서는 신성을 감추시고
여기서는 인성마저 아니 보이시나
저는 신성, 인성을 둘 다 믿어 고백하며
뉘우치던 저 강도의 기도 올리나이다.
● 토마스처럼 그 상처를 보지는 못하여도
저의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 않사오니
언제나 주님을 더욱더 믿고
바라고 사랑하게 하소서.
○ 주님의 죽음을 기념하는 성사여,
사람에게 생명 주는 살아 있는 빵이여,
제 영혼 주님으로 살아가고
언제나 그 단맛을 느끼게 하소서.
● 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
더러운 저를 주님의 피로 씻어 주소서.
그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모든 죄악에서 구해 내시리이다.
○ 예수님, 지금은 가려져 계시오나
이렇듯 애타게 간구하오니
언젠가 드러내실 주님 얼굴 마주 뵙고
주님 영광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소서.
◎ 아멘.
예수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
✝ 지극히 어지신 구세주 예수님,
○주님 앞에 꿇어 경배하오니
저희를 굽어살피소서.
● 저희는 이미 주님의 백성이오니
언제나 주님과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나이다.
주님과 하나 되고자
오늘 저희를 주님의 성심께 봉헌하나이다.
○ 주님을 일찍이 알아 모시지 못한 사람도 많고
주님을 알고도 주님의 계명을 저버리고
주님을 떠난 사람도 많사오니
●지극히 인자하신 예수님,
이런 사람들도 다 불쌍히 여기시어
주님의 성심께 이끌어 들이소서.
○ 주님께서는 목자이시니
주님을 떠나지 않은 사람들을 보살피시고
이미 주님을 떠난 사람들은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하시어
굶어 죽지 않게 하소서.
●옹졸한 고집에 사로잡힌 사람들이나
불목하여 갈린 사람들도 부르시어
저희가 모두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한 우리에서 한 목자 밑에 살게 하소서.
○주님, 거룩한 교회를 평화의 깃발로 세우시고
모든 나라에 참된 평화를 주시어
온 세상 어디서나 입을 모아
저희를 구원하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원히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리게 하소서.
◎ 아멘.
✝ 예수 성심.
◎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Tantum Ergo (분향): 성가 193, 189, 190, 191(2절까지)‥‥‥‥‥‥‥‥(주례자만 선다)
✝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천상 양식을 주셨나이다.(알렐루야)
◎ 한없이 감미로운 천상 양식을 주셨나이다.(알렐루야)
✝ 기도합시다. 이 기묘한 성사로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게 하신 하느님 아버지, 간절히 비오니
저희로 하여금 항상 구원의 은혜를 느끼며, 주님의 성체와 성혈의 신비를 공경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성체강복 (십자성호를 그으며 강복을 받는다)
성체를 감실에 모심 (깊은 절을 한 후 일어선다): 성가 236, 238, 246, 248, 249, 251,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