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회 봉사자 선서하다. 그동안 열심히 선종봉사에 참예하여 천주교회 장레절차를 숙지하신 전 은주(요한나), 이 평주(요한 세례자), 최 선욱(그레고리오) 3 분께서 선서하고 안수축복을 받으셨습니다. " 일하기보다는 기도하게 하시고 가르치기보다는 배우게 하시며 지배하기보다는 섬기게 하시고 이끌기보다는 함께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께서 사람들을 아버지께로 인도하신 것 같이 저희도 연령회 봉사자들을 당신께로 인도하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