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7/20 남한산성 순례 트래킹을 다녀 왔습니다. 갑작스런 환후로 3 명이나 함께 하지 못했으나 아주 뜻깊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우중 십자가의 길 기도는 순례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